첫 크루즈 여행 - 인천에서 함부르크까지
처음으로 아내와 함께한 크루즈 여행. 북유럽 5개국(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영국)을 도는 특별한 크루즈 일정이었습니다. 우리가 탑승한 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MSC 크루즈의 초대형 선박으로, 가격이 무려 1.5조원 규모라고 하며, 20만 톤급의 크기를 자랑하는 배였습니다. 거대한 유람선이 바다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모습은 압도적이었고, 그 위에서 펼쳐질 8일간의 여정이 기대를 가득 안겨주었습니다.MSC 크루즈는 이탈리아의 선사로, 전 세계적으로 럭셔리 크루즈 여행의 대명사로 꼽힙니다. 매년 수백만 명의 승객을 실어나르며, 다양한 테마와 노선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우리가 탑승한 선박은 최신식 내부 시설과 각종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가득한 정말 "떠다니는 리조트"와 같았습니다.✈️ 인천에서..
2025. 5. 8.